해상
머스크, 핀란드~인도 FI2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론칭
Logisight··읽는 시간 약 2분
머스크, 핀란드~인도 FI2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론칭
핀란드~인도 구간 2번째 직기항 루트 개설…한국·중국발 환적 옵션 다변화 주목
Photo: Unsplash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 Maersk가 핀란드와 인도를 연결하는 두 번째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 'FI2(Finland–India 2)'를 공식 론칭했다. FI2는 기존 FI1 서비스의 커버리지 한계를 보완하는 신규 루트로, 양 지역 간 직기항 옵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FI2 서비스 개요…기항지·스케줄 공식 확인 필요
Maersk는 FI2 서비스의 구체적인 기항지와 출항 요일, 투입 선형 등 세부 운항 계획을 공식 홈페이지 및 영업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핀란드-인도 간 직결 루트라는 기본 골격이며, 중간 환적 허브 항만 구성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혔다. 포워더 및 화주는 Maersk 영업팀을 통해 FEU·TEU 기준 운임 견적과 리드타임 조건을 조기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국·중국발 화물, 루팅 재검토 계기 부상
FI2 서비스 개설은 한국·중국발 화물의 대유럽-북유럽 루팅 전략에 직접적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존 포워더 계약 노선과 FI2 경유 옵션 간 비용·트랜짓타임 비교가 즉각적인 검토 과제로 부상했다. 특히 인도 서안-발트해 구간 환적 허브 변경 가능성은 아시아-유럽 복합 루팅을 운용하는 국내 포워더에게 경쟁 운임 협상의 레버리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Maersk의 신규 서비스 확장이 경쟁 선사의 동일 항로 운임 조정을 유인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봤다.
출처: Container News
- #머스크
- #FI2
- #컨테이너서비스
- #핀란드인도항로
- #환적
- #신규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