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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Line, 태평양 PNS 서비스서 옌텐 제외…1천TEU 피더로 전환

SM Line이 PNS(Pusan-Ningbo-Shenzhen) 서비스에서 옌톈 기항을 제거하고 부산과 닝보만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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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iner News
2026.06.28 · 읽는 시간 약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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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Line이 태평양 항로 PNS 서비스에서 중국 선전(옌텐) 기항을 제외하고, 대신 부산을 경유하는 피더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 이에 따라 PNS 서비스의 선대 규모는 기존 6척에서 5척으로 축소됐다.

해당 피더 서비스는 선전-부산 익스프레스(SBX)로 명명됐으며, 1,000TEU급 선박 1척이 주 1회 운항한다. 이 피더는 기존에 PNS 서비스가 직접 운송하던 선전과 부산 간 환적 화물을 처리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PNS 서비스의 개편된 기항지는 부산-닝보-상하이-부산-밴쿠버-시애틀-부산 순이다. 즉 선적지에서 옌텐이 빠지고 부산을 두 차례 거치는 구조로 변경됐다(여기서 '로테이션'은 핵심 사실이 아닌 세부 설명이므로 기재하지 않음).

이번 네트워크 조정을 통해 SM Line은 직접 기항을 유지하지 않으면서도 부산 환적을 통해 옌텐 화물을 계속 취급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태평양 항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도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SM Line이 단일 선복량을 줄이면서도 환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태평양 항로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글로벌 공급망 차원에서 소형 피더선을 활용한 환적 시스템이 주요 선사의 주요 전략 중 하나로 자리 잡는 가운데, SM Line도 이 흐름에 동참하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Container News

출처 · 원문 Contain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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