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인텔리전스 불러오는 중...
뉴스 물류
물류

IFOY 어워드 정하인리히 최고상…AI 창고 솔루션 호평

IFOY 어워드, Jungheinrich를 최고상에 선정

DV
DC Velocity
2026.06.29 · 읽는 시간 약 1분
DC Velocity

국제 물류기자재 경쟁전인 IFOY 어워드가 2026년도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는 총 49개 제품·솔루션이 출품됐으며, 최종 본선에는 17개가 진출해 4월 다단계 IFOY 심사를 통과했다.

정하인리히(Jungheinrich)는 최고상 격인 통합 고객 솔루션 부문에서 최종 승자를 가렸다.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이 물류기업은 AI 기반 창고관리 솔루션으로 심사위원단을 사로잡았다. 해당 솔루션은 리브헤르(Liebherr)의 독일 에힝겐 신규 중앙부품센터를 위해 개발됐다.

아니타 뷔름저 IFOY 심사위원장은 “인공지능은 우리 시대를 정의하는 기술이며, 올해 IFOY 어워드 대회의 지배적 테마였다”고 밝혔다. 이어 “심사 과정에서 최종 후보들은 AI를 활용해 실제 운영에서 이미 달성 가능한 수준을 인상적으로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150여 명의 산업·학계·정치·언론 관계자가 참석한 시상식은 IFOY 협력사 AEB 본사에서 열렸다.

한편 로봇 창고 시스템 부문에서는 대회 사상 최초로 동점이 발생했다. 심사위원 투표 결과 리비아오 로보틱스(Libiao Robotics)와 노매직(Nomagic)이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이 밖에 아이디얼웍스(Idealworks), 더모바일로봇컴퍼니(The Mobile Robot Company), 빌트셰 푀르더시스템테(Wiltsche Fördersysteme)가 각각 수상했다.

독일 기반 피크(Pyck)는 2026년 IFOY 올해의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 업계 관계자는 AI가 물류기자재 분야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지능형 물류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DC Velocity

출처 · 원문 DC Velocity
이 기사가 유용했나요?매주 핵심만 추린 물류 브리핑을 받아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