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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V 룩셈부르크-인디애나폴리스 의약품 직항로 개설…콜드체인 강화

DSV, 룩셈부르크-인디애나폴리스 직행 의약품 항공 노선 개설

AF
Air Freight News
2026.07.05 · 읽는 시간 약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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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류기업 DSV가 최신 항공 의약품 전용 솔루션 ‘Air ThermoDirect’의 확장판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공항을 통해 개시했다. 이번 노선은 룩셈부르크와 인디애나폴리스를 직접 연결하는 전용 항공편으로, 글로벌 제약 공급망의 양대 핵심 거점을 단번에 잇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DSV는 이번 연결을 통해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물류 허브 중 한 곳에서 콜드체인 접근성을 전략적으로 강화했다. 비통제 환경에서의 체류 시간을 최소화하고 능동형 컨테이너의 복잡성을 제거함으로써, 제약사들이 주요 노선에서 제품 무결성을 보호하면서도 총비용과 배출가스, 운영 불확실성을 동시에 낮출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개설된 직행 노선은 예측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콜드체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DSV는 최적화된 핸들링과 보다 지속 가능한 온도 관리 솔루션을 통해 환경 영향을 적극적으로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성공적인 헬스케어 물류가 더 이상 단순한 선복 확보가 아니라 통제력과 일관성, 진정한 엔드투엔드 소유권에 의해 정의된다고 강조했다.

DSV 헬스케어 부문 글로벌 총괄 케네스 켈스트룸 사장은 “DSV 인디애나폴리스 운영은 글로벌 Air ThermoDirect 헬스케어 네트워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미국, 유럽, 미주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약품 생산 거점 전반에 걸친 엔드투엔드 가시성과 통제력을 강화해 생명을 구하는 치료제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DSV 항공 상품 미주 부문 부사장 스테파니 페나레테는 이번 프로젝트를 ‘Indy Wings’로 명명하며 “공급망의 핵심 지점을 완전한 책임 아래 두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장 중요한 곳에서 신뢰성과 무결성, 성과를 보장하며 주요 제약 허브 간 연결성을 더욱 정밀하고 회복력 있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업계 전문가는 글로벌 제약 공급망 차원에서 이번 직항 노선이 기존 대비 불확실성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비용 효율과 환경 부담 완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례라고 분석했다. DSV의 이번 결정은 항공 의약품 물류 시장에서 단순 운송 수단 이상의 통합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출처: KSG·카고뉴스 종합, DSV 보도자료

출처 · 원문 Air Freigh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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