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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남미 동안 신규 서비스…중국 4개항 연결
Zim이 중국 주요 항구와 남미 동안을 연결하는 Zim Falcon Service(ZFS)를 신설합니다. 이 서비스는 중국-남미 무역 확대에 대응합니다.

이스라엘 선사 짐(Zim)이 중국 주요 항만과 남미 동안을 연결하는 신규 정기 서비스를 오는 9월 13일부터 개시한다. 해당 서비스 명은 ‘짐 팔콘 서비스(ZFS)’로 명명됐다.
기항지는 중국의 상하이·닝보·홍콩·옌톈과 남미의 리우데자네이루·산투스·파라나과·나베간치스·몬테비데오·부에노스아이레스를 포함한다. 이 노선은 77일의 왕복 운항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짐은 이 서비스를 위해 5천~8천 TEU급 선박 11척을 투입한다. 선박 운항은 짐이 단독으로 담당할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전적으로 짐의 자체 선단으로만 구성된다.
한편 짐은 해당 서비스 출범과 함께 기존 머스크(Maersk)와의 아시아-남미 동안(ASE) 협력 체계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짐은 이 항로에서 2척의 선박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짐의 독자 노선 개설이 남미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해운 네트워크 재편 움직임 속에 짐의 이 같은 결정이 시장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출처: Linerlytica, Z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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