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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남미 동안 신규 서비스…중국 4개항 연결

Zim이 중국 주요 항구와 남미 동안을 연결하는 Zim Falcon Service(ZFS)를 신설합니다. 이 서비스는 중국-남미 무역 확대에 대응합니다.

Li
Linerlytica
2026.07.05 · 읽는 시간 약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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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선사 짐(Zim)이 중국 주요 항만과 남미 동안을 연결하는 신규 정기 서비스를 오는 9월 13일부터 개시한다. 해당 서비스 명은 ‘짐 팔콘 서비스(ZFS)’로 명명됐다.

기항지는 중국의 상하이·닝보·홍콩·옌톈과 남미의 리우데자네이루·산투스·파라나과·나베간치스·몬테비데오·부에노스아이레스를 포함한다. 이 노선은 77일의 왕복 운항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짐은 이 서비스를 위해 5천~8천 TEU급 선박 11척을 투입한다. 선박 운항은 짐이 단독으로 담당할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전적으로 짐의 자체 선단으로만 구성된다.

한편 짐은 해당 서비스 출범과 함께 기존 머스크(Maersk)와의 아시아-남미 동안(ASE) 협력 체계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짐은 이 항로에서 2척의 선박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짐의 독자 노선 개설이 남미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해운 네트워크 재편 움직임 속에 짐의 이 같은 결정이 시장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출처: Linerlytica, Zim

출처 · 원문 Linerly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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