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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TITR 역량 강화…EU 관계자 100여명 브뤼셀 회의

KTZ와 EU, 브뤼셀에서 TITR 발전 논의

TC
Transport Corridors
2026.07.06 · 읽는 시간 약 1분
Transport Corridors

카자흐스탄철도(KTZ)가 주최한 ‘카자흐스탄-EU 간 연결성 강화: TITR(트랜스카스피국제운송로) 전망과 전략적 잠재력’ 국제 비즈니스 컨퍼런스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유럽의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국제금융기관, 주요 유럽 물류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퍼런스에서는 중부회랑(Middle Corridor)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TITR의 처리 능력 확대, 철도·항만·터미널 인프라 현대화, 물류 프로세스 디지털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논의에는 KTZ, 카자흐스탄 정부 기관, EU 대표 외에도 DHL Global Forwarding, Alstom, DB Cargo, HHLA International, Rhenus, Hellmann Worldwide Logistics, Ahlers Logistics, A.P. Moller-Maersk 등 주요 물류기업이 참여했다.

이 밖에 해당 회랑을 EU의 글로벌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와 통합하고 유럽과 중앙아시아 간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컨퍼런스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벨기에 공식 방문 일정과 맞물려 진행됐다. 대통령은 유럽이사회 및 EU 집행위원회 지도부, 벨기에 정부와의 회담도 예정된 상태다.

KTZ 측은 높은 수준의 참여가 트랜스카스피 회랑 개발에 대한 유럽의 관심 증가를 방증하며, 카자흐스탄이 EU와 아시아를 잇는 주요 환적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TITR의 인프라 현대화와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될 경우 중앙아시아 경로의 컨테이너 물류 흐름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rail-news.kz

출처 · 원문 Transport Corrid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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